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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쓴 적 없다'···5인 미만 사업장, 여전히 절반은 無계약서

관리자(기본) 2026-04-29 조회수 15

   

5인 미만 사업장에 종사하는 직장인 두 명 중 한 명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거나 교부받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4차례에 걸쳐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온라인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입사할 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교부받았다'는 응답은 5인 미만 사업장에서 50.3에 그쳤다직장인 평균(70.0), 대기업(80.2)보다 크게 낮은 수치다현행법상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의무는 1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적용된다.

   

4대 보험 가입률도 저조했다. 5인 미만 사업장의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가입률은 각각 45.7, 48.0, 45.7로 전체 직장인 평균(각각 73.8, 78.4, 77.9)보다 크게 떨어졌다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4대 보험 의무 가입 대상에서 제외되나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연차휴가가 없다'고 응답한 5인 미만 사업장 직장인은 49.7에 달해전체 평균(24.3)과 대기업(9.2)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유급 연차휴가는 5인 이상 사업장에만 의무 적용된다'직장 내에서 노동법이 잘 준수되고 있다'는 응답은 5인 미만 사업장에서 59.8직장인 평균(69.4)과 9.6%p 격차를 보였다. [출처: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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