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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기획 근로감독 실시, 병원 등 상습체불 118곳 64억 적발

관리자(기본) 2026-02-06 조회수 13

 

노동부가 지난해 9~11월 재직자 익명 제보를 바탕으로 상습 임금체불 사업장 166곳에 대해 기획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118곳에서 임금체불이 적발됐다고 밝혔다피해 근로자는 4775체불액은 636000만원이다이 가운데 근로감독관의 청산 지도에 따라 105곳이 4538명의 체불임금 487000만원을 즉시 지급했고 6곳에서는 아직 청산 절차가 진행 중이다.

 

노동부의 시정지시에도 체불임금 청산 의지를 보이지 않은 사업장 7곳에 대해서는 노동부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자체 수사를 개시했다이에 따라 직원 79명의 임금 27000만원과 퇴직자 11명의 퇴직금 1억원 등 37000만원을 체불한 B사업장직원 10명의 임금 34000만원을 체불한 C기업 등이 입건됐다.

 

임금체불 외에도 사업장 152곳에서 총 551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이 발견됐다주 52시간을 초과한 장시간 노동 위반이 31곳에서 확인됐고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하지 않거나 근로계약서를 교부하지 않은 사업장도 68곳 있었다.

 

노동부는 이번 감독 대상 중 5건 이상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 44곳에 대해 1년내 또 신고가 접수되면 재감독할 예정이다.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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