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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행사례] 부당해고구제재심신청사건에서 당사자간 화해를 이끌어낸 사례

휘트니스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에 대해 사용자가 계약만료일이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업무능력 저하등을 이유로 근로자에 대해 해고통보하였습니다

이에 수윤HR노동법률사무소는 근로자 사건을 대리하여 부당해고구제신청 및 재심을 신청한 바, 초심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사항을 쟁점으로 이끌어내어 사용자의 해고통보가 부당함을 주장하였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관련 사항을 쟁점으로 부각시키자 사용자가 화해 신청을 해왔는데 이에 대해 사건을 대리한 수윤HR노동법률사무소는 근로자가 만족할만한 수준의 금전을 지급받는 조건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2025.10.1  중앙2025부해13** 부당해고구제 재심신청사건 ]